Le Cose Che Hai Amato Di Pi / Biagio Antonacci

 

 

 

Biagio Antonacci는 1963년 이태리의 밀란 출생으로 어릴 때부터 음악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며 성장을 하게된다..1989년에 레코드 계약을 맺은 후, 그 이듬해 첫번째 앨범. "Sono Cose Che Capitano"를 발표하지만 성공에 실패.. 그러나 이 앨범에 수록된 곡 'Fiore'가 차츰 차츰 라디오 프로에서 신청을 받는 횟수가 늘었다
91년 그는 루치오 달라와 같은 이태리 유명 음악인의 앨범에 많은 참여를 했던 프로듀서 Mauro Malavasi와 같이 작업을 하여 "iberatemi"를 발표를 하게 되는데 이 앨범은 이태리에서 150만 장이 넘게 팔리면서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이후 각종 페스티벌과 투어로 왕성한 활동을 한 이후, 94년 역시 Mauro를 프로듀서로 맞아 "Non E MAil Stato Subito"를 발표하는데 3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이태리 대중 음악에 있어 확실한 스타 자리를 확보하게 된다.
98년에 발표한 앨범 "IL MUCCHIO" 부터는 직접 자신의 앨범을 제작하면서 지금까지 이태리 최고 남자 가수 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다
우수에 젖은 목소리 속에 강한 힘이 느껴지며 매력적인 창법이 돋보이는 가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