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月

굿모닝 운동은 이름 그대로 아침인사를 하듯이 허리를 구부리며 상체를 숙이는 동작 형태를 지칭하여 만든 명칭입니다. ​ ​굿모닝 운동은 척추기립근과 엉덩이근육 뿐만 아니라 허벅지 뒤쪽 대퇴이두근까지 발달시킬 수 있는 운동입니다 척추기립근 운동을 꼭 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

다리를 자연스럽게 벌리고 서서 한 손은 머리 뒤에 놓고 다른 손으로는 덤벨 혹은 생수병에 물 담은것을 듭니다 덤벨(생수병)을 든 반대쪽으로 상체를 구부리면서 숨을 들이 마시고 시작자세로 돌아오면서 숨을 내쉽니다 이때 조금 더 자극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시작자세로 돌아올 때 짜..

행잉레그레이즈는 하복부에 강한 자극을 줄 수 있는 운동으로 상당히 어려운 복부 운동에 속합니다. 흔히 공중에 몸을 띄운 채 하는 운동에서는 반동을 이용하기 쉬운데 반동의 이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운동순서로는 철봉을 잡고 매달린 뒤 발을 모으거나 교차한 후, ..

위에 그림과 같이 로프를 잡고 케이블 앞에 무릎을 꿇고 앉습니다. 로프를 머리 위로 고정시킵니다. 고정시킨 로프는 움직이면 안됩니다. 팔은 움직이지 않고 척추를 둥글게 말면서 몸을 가능한 앞으로 숙이며 숨을 내쉽니다. 복근을 짜준다는 느낌으로... 시작 자세로 돌아가면서 숨을 ..

상복근, 하복근, 외복사근, 내복사근 모두 자극시킬 수 있는 바이시클 크런치. 처음에는 바닥에 정자세로 누운 상태에서 양손을 머리 뒤에 두고, 두 다리를 공중으로 띄운 다음 한 발씩 천천히 움직여 주면 됩니다. 자전거 페달을 밟는다는 느낌으로 수행한다면 더 많은 자극을 받을 수 있..

오블리크 크런치는 내복사근과 외복사근, 복직근까지 골고루 발달시켜주는 운동입니다. 오블리크 크런치는 크런치를 측면으로 실시한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하실 겁니다. 오블리크 크런치는 기본적인 크런치 자세에서 다리를 옆으로 넘겨 옆구리를 쥐어짜듯이 올라오는 운동입니다..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접어주어 복부 상,하부에 강한 자극을 줄 수 있는 운동으로 초보자 분들도 쉽게 하실 수 있는 운동입니다. 1 2 매트 또는 밴치에 앉아 1번 사진과 같이 시작 동작을 잡습니다. 복부에 힘을 준 상태로 상체를 뒤로 눕힘과 동시에 다리를 펴주면서 숨을 들이 마십니다. ..

"코어"란 팔다리를 제외하고 몸통 자체에 움직임을 조절해주는 기능을 하는 근육으로서 단순히 복근이라고 오해하는 분들이 계시지만 쉽게 말해 상체와 하체를 연결해주는 근육들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빨간 부분이 플랭크 진행시 자극이 오는 주동근이라고 볼 수 ..

행잉 레그레이즈가 난이도가 높은 상급자 하복근 운동이었다면 레그레이즈는 초보자분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하복근 운동입니다 쭉 잘빠진 복근을 만들고 싶다면 하복근을 발달시켜야 아래쪽으로 매끄럽게 잘빠진 복근을 만들 수 있습니다 ​ ​ 레그레이즈 역시 누구나 쉽게 할 수 ..

더블크런치는 상복부와 하복부를 동시에 운동해주는 방법인데요 크런치와 레그레이즈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운동순서는 바닥에 누워서 손을 머리뒤로 깍지 끼거나 짚어줍니다 무릎을 90도로 굽히고 등을 바닥에 밀착시켜줍니다. 그리고 엉덩이와 견갑골을 동시에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