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eille Mathieu (佛)
새처럼 노래하는 '아비뇽(Avignon)의 참새' Mireille Mathieu는 1946년 7월22일 프랑스 남동부 Avignon에서 태어났다.그녀는 가난한 집 14명의 형제자매 중 맏딸로 태어나 마치 현대판 신데렐라처럼 동화같은 삶을 살았다.그녀의 아버지 Roger씨는 비석공이었는데 그의 수입으로는 생활에 어려움이 많아 식구들이 모두 나가 함께 열심히 일을 했음에도불구하고 그들이 살던 집은 물이 새는 등 어려움이 뒤따랐다.그녀의 재능은 어렸을때 부터 알려져 그녀가 처음으로 무대에 출연한 것은 4살 때 성당의 자정미사 때였다.어릴 적 그녀의 꿈은 같은 프랑스 국적 31년 연배인 'Edith Piaf'처럼 유명한 가수가 되는 것이었다.정말 그녀의 꿈처럼 처음 그녀의 목소리를 들었을 땐 '에디뜨 삐아프'가..
[뮤지션 및 영화]/뮤지션 이야기
2010. 4. 4.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