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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ウサギ
こんな気持ちを抱えたまんまでも何故か僕たちは
ウサギみたいに弾んで
例外ばっかの道で不安げに固まった夜が
鮮やかに明けそうで
이런 기분을 품은 채로도 어찌 된 건지 우리는
토끼마냥 들떠서
예외 뿐인 길에서 불안함에 굳어버린 밤이
환하게 밝아올 것 같아
今歌うのさ ひどく無様だけど
輝いたのは 清々しい堕落
君と繋いだから
지금 노래하는거야 지독하게 볼 품 없지만
빛났던 것은 상쾌한 타락
너와 이어졌으니까
どんだけ修正加えてみても美談にはならない
恋に依存した迷い子
さんざん転んで色々壊してモノクロの部屋に
残されてた方法で
아무리 말을 고쳐봐도 미담은 되진 않아
사랑에 의존했던 길을 잃은 아이는
실컷 넘어지며
이것저것 망가뜨리고 흑백의 방안에
남겨진 방법으로
今歌うのさ フタが閉まらなくて
溢れそうだよ タマシイ色の水
君と海になる
지금 노래하는거야 뚜껑이 닫히지 않아서
넘쳐흐를 것만 같은 영혼 빛깔의 물이
너와 더불어 바다가 되네
「何かを探して何処かへ行こう」とか
そんなどうでもいい歌ではなく
君の耳たぶに触れた感動だけを歌い続ける
'무언가를 찾으로 어딘가로 가볼까'라는 둥
그런 어찌 되든 좋은 노래가 아니라
너의 귓가에 닿았던 감동만을 계속 노래할 거야
今歌うのさ ひどく無様だけど
輝いたのは 清々しい堕落
君と繋いだから
敬意とか勇気とか生きる意味とか
叫べるほど偉くもなく
さっき君がくれた言葉を食べて歌い続ける
경의라든지 용기라든지 삶의 의미라든지를
외칠 수 있을 정도로 잘나지도 않았어
좀 전에 네가 해주었던 말을 음미하며 계속 노래해
こんな気持ちを抱えたまんまでも何故か僕たちは
ウサギみたいに弾んで
例外ばっかの道で不安げに固まった夜が
鮮やかに明けそうで
이런 기분을 품은 채로도 어찌 된 건지 우리는
토끼마냥 들떠서
예외 뿐인 길에서 불안함에 굳어버린 밤이
환하게 밝아올 것 같아
みな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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