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énédiction de Dieu dans la solitude / Liszt
Bénédiction de Dieu dans la solitude(고독한 가운데 신의 축복) 프란츠 리스트의 시적이며 종교적인 선율(Harmonies Poetique et Religeuses) 10곡의 모음곡 중의 세번째 작품. 리마르틴의 시의 제목과 같으며 리스트가 인용한 이 시의 첫번째 연은 고독과 혼동 속에서 신에 대한 믿음을 간구하고 그로 인한 평안을 노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