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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4.11.08

○ 코스 : 올레 4코스 [제주 민속촌 입구 ~ 남원포구 : 19.0 km] (10:20 ~ 14:26)

 

 

 

 

이번 주도 한라산을 가려다 올레길로 변경...

조금 강한 바람이지만 덕분에 상쾌하게 걸을 수 있었다.

초창기엔 이곳이 23.1km로 올레길 중 가장 긴 코스였다.

 

제주민속촌 입구

 

 

 

 

 

 

 

갯늪

 

 

 

 

 

물질하는 해녀들

 

 

 

해병대길

 

 

해안에서 내륙으로 들어가고...

무심코 예전에 진행한대로 위쪽 알토산 복지회관 (하얀색 건물)

왼쪽길로 가는데 리본이 보이질 않는다. 길이 바뀐 듯....

조금 아래 쪽의 빈티지 카페를 지나 왼쪽길로 간다.

 

토산리 마을회관을 지나간다

무인 판매대

 

 

11월에 쌩뚱맞게 장미가 피어있다.

감도 탐스럽게 매달려 있고...

 

 

 

다시 해안길로 접어들고

 

 

 

 

올레 4코스는 6~8월은 피하는게 좋다.

6월달에 2번 걸었었는데, 땡볕에 아주 힘들었다.

 

 

 

 

남원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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