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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세종문화 회관에서 내한 공연한 프랑스의 락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Notre Dame de Paris)는 감성적이며,
환타지적 사랑과 삶의 이야기로 우리를 안내한 보기 드문 좋은 공연이었다.
콰지모도역의 매트 로랑 그의 노래는 많은 빛나는 배우들 중 단연 으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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