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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목동항





하우목동항에 내려 항구에 있는 식당에 들러 육개장을 먹었는데 어째 맛이 이상타...

이래서 내가 3차례 올레 길을 걸으며 중간에 식당에서 식사를 한 경우가 이번까지 겨우 3번이다.

제주에선 맛에 신뢰가 가질 않아 거의 사먹질 않는다...



코스야 이미 걸었던 길이기에 리본이나 방향표시가 없어도 자연스레 발이 코스를 따라간다.



어렸을 땐 고향마을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풍경이다.



흰 녀석한테는 잔인한 고문이려나???


















하고수동 해수욕장


추석연휴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은 듯...

사람 많은 곳은 질색인지라 서둘러 이곳을 벗어난다



























검밀레















































우도봉 오르는 길


































구 등대와 신 등대



신 등대




구 등대







설문대할망 소망항아리









































































지석묘






























소원기념 돌탑길






천진항















산호사 해수욕장



















하우목동항

















마지막이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또 다른 길나섬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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