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Twice Think twice, then let me know If you don't feel that your love is real Tell me, although you'll hurt me so Funny how a word can mean everything That's why I want you to talk to me To hear you say my name I'd give anything Only you can decide what my future will be Think twice before you answer Think twice, whatever you do A love as strong as mine can stand the test..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출신의 중견가수인 그는 1955년에 시칠리아 (Sicilia, 이탈리아의 자치주이자 지중해 최대의 섬) Syracus에서 태어났다. 저음의 베이스톤에서 순식간에 고음의 하이컬 창법을 구사하는 가창력의 소유자이자 슬픔과 통한의 울부짐을 표현해내는 가수.. 많은 악기를 다룰 줄 아는 재주 많은 사람이기도하는 그의 음악은 대부분 사랑에 관한 곡으로 가슴속 깊은 곳에서 스며나오는 그의 목소리와 노래의 전주와 간주부분에 깊은 애수를 느끼게 하는 스트링 선율은 우리의 심금을 울려 주면서 더욱 애처롭고 슬프게 만들어버린다.
요즘 일상에서 일어나는 말에 의한 오해와 편견에 가슴이 아플때가 많습니다. 그러기에 다시 한 번 말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천냥빚을 갚을 수 있는 말이 있고, 상대방을 죽일 수도 있는 말이 있습니다.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과 과 입니다. 그 중 가장 무서운 것이 "말"입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내 의도와는 다르게 상대방이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먼저 깊이 생각하고 그 다음 말하는 습관을 가져야합니다. 지금 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상대방이 들어서 좋지 않을 말이라면 삼가야 합니다. 자기가 쏟아낸 말은 그대로 쌓여 복이 되기도 하고 화가 되기도 합니다. 사람이 자신의 입술을 잘 지킬 때 그의 사랑과 인간관계도 잘 지켜..
Lacrime Di Marzo(3월의 눈물) Claudio Baglioni 는 1951년 5월 16일 이탈리아 움브리아의 한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젊은 시절 건축학도와 음악인과의 기로에서 방황하다 결국에는 음악인의 길을 택하고 그룹을 결성하여 음악 활동을 하다 솔로의 길로 들어선다. 그리하여 1970년 발표하게 된 것이 [Claudio Baglioni] 앨범이다. 전작을 발매하고 얼마간의 세월이 지난 후 Baglioni는 1971년에 두 번째 앨범인 [Un Cantastorie Dei Giorni Nostri] (A Cantastorie Of The Days Ours)를 발표하게 된다. 사실 지금의 그의 모습을 생각하면 상상도 안 갈 정도로 1집에서는 대중들에게그렇게 커다란 호응을 받지 못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