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웍스 레코드의 시작과 함께, (모던락 차트 정상을 밟으며 화려하게 등장했던) 일스(Eels)를 키워냈던 그들은, 이후 파파 로치(Papa Roach), 파워맨 5000(Powerman 5000), 롤린스 밴드(The Rollins Band), 엘리엇 스미스(Elliot Smith),넬리 프루타도(Nelly Furtado), 벅체리(Buckcherry), 프로펠라헤즈(Propellerheads) 등 하드코어-모던락-포크락을 중심으로, 걸출한 뮤지션들을 속속 발굴, 배출해내고 있는 중이다. 여기에 덧붙여, 최근 드림웍스가 새롭게 탄생시킨 전도유망한 밴드가 하나 있으니, 그 이름하여 라이프하우스(Lifehouse)라 한다.STORY 2 : JASON in LIFEHOUSE LA 출신의 4인조 모던락 밴드 ..
The Days Are Long And Filled With Pain The days are long and filled with pain 지루한 시간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어. We'll throw our lives away again 우린 다시 삶을 내던져 버리겠지. I've never seen in my whole life 내 인생 전부를 통틀어도 본 적이 없어. My worst friend's sugar baby wife 최악의 친구의 사랑스런 아내를 Now my l..
악셀 루디 펠은 마이클 쉥커, 울리 존 로스와 더불어 독일이 낳은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중 한 명이다. 메틀 밴드 스틸러에서 총 4장의 정규 앨범에 참여한 그는 89년부터 Rob Rock(임펠리테리), Jorg Michael(스트라토베리우스)등의 뮤지션들과 함께 다량의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데 그 중에서도 [Black Moon Pyramid]나 [Magic]같은 앨범은 바로크 스케일과 스피드 멜로딕 메틀의 장점들을 소화해서 응용하는 그의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는 역작들이라 할 수 있다. 악셀은 작년에 세 번째 발라드 시리즈인 [The Ballads III]와 [Kings & Queens]를 발매하며 끊임없는 창작열을 불태우고 있다. 바로크 메탈은 이미 1980년대 중반 기타 연주 사상 막대한 영향을 ..
71년 17회 유러비젼 송 컨테스트 대상곡. 70년대 고운 멜로디와 시적 감성으로 노래한 박인희의 번안곡으로 잘 알려진 노래이다... Un Blanc,Un Arbre,Une Rue (나무.벤치.길) On a tous un banc, un arbre ou une rue Ou lon a berce nos reves On a tous un banc, un arbre ou une rue Une enfance trop breve Un jour ou l'autre il faut partir Pour se construire un avenir, un avenir Et c'est l'inoubliable instant Ou lon rend ses habits d'enfant, d'enfant Chacun s'env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