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일시 : 2024.12.19 (목)
대표적인 아래 3곳을 둘러보았다.
이 곳들 외에도 아래의 장소에서도 행해지고 있다.
시작은 대부분 매년 11월 중순경에 하고, 종료일은 각기 다르다.
-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일루미네이션
- 오다이바 레인보우 브릿지 일루미네이션
- 신주쿠 교엔 국립 정원 일루미네이션
- 오모테산도 펜디 일루미네이션
- 시부야 청의동굴 일루미네이션
-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일루미네이션
[마루노우치 스크리트 파크]
사진엔 좀 허술해 보이는데 실제론 더 멋있다.
이날 상당히 쌀쌀했는데, 저 예비신부 아마도 굉장히 추웠을게다...
[록폰기 힐즈 일루미네이션]
아사히 TV 건물
일루미네이션 스폿으로 아주 유명한 육교에서 본 도쿄타워
[도쿄 미드타운]
록폰기 일루미네이션에서 이곳까지 걸어서 20~30분 정도 걸린다.
내 생각엔 세곳 중 가장 멋있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요기 공원(代々木公園) & 메이지 신궁(明治神宮) (2) | 2025.01.07 |
---|---|
도쿄도청 전망대(東京都庁舎展望台) & 신주쿠(新宿) (0) | 2025.01.06 |
도쿄역(東京駅) 및 야경(夜景) (0) | 2025.01.05 |
아사쿠사 센소지(淺草寺) & 우에노 공원(上野公園) (1) | 2025.01.05 |
조죠지(增上寺) & 도쿄타워 & 황거(皇居) (2) | 2025.01.04 |
요코하마 (横浜) (5) | 2025.01.04 |
에노시마 (江の島) (5) | 2025.01.02 |
가마쿠라 (鎌倉) (0) | 2025.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