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ern all stars
국내에서도 많은 매니아를 거느리고 있는 '서던 올 스타즈'는 30여년 동안 일본 대중음악계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켜온 슈퍼스타이다. 78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변함 없는 사랑을 받아온 그들의 명성과 인기는 대단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조용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종종 그들을 Mr. Chieldren과 비교하지만 그들보다 한급 위로 일본에서도 평가한다. 일본 대중음악계를 버티고 있는 기둥이며 이후 일본 뮤지션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친 '서던 올 스타즈'는 1975년 아오야마학원 음악서클을 통해서 처음으로 결성되었다. 리더인 케이스케 구와다를 중심으로 유크 하라 ,다카시 오모리 ,히데유키 노자와 ,가즈유키 세키구치, 히로시 마쓰다 로 구성되어 있으며 78년 싱글 "勝手にシンドバッド로 데뷔하였다. 79년에 발매된..
[뮤지션 및 영화]/뮤지션 이야기
2008. 6. 21.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