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Chanson (1128) 썸네일형 리스트형 Je voudrais que tu me consoles / Julie Zenatti 피아니스트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음악적인 환경에서 자라난 그녀는 1997년 16살의 나이로 참가한 La Rochelle Francofolies 음악 축제에서 Luc Plamondon이 그녀의 재능을 발견하고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Fleur-de-Lys 역을 맡겼다. 이후 2000년에 발매한 앨범 [Frangile]을 통해 뮤지컬에서 볼 수 없었던 그녀의 매력을 보여준다. Je voudrais que tu me consoles Je voudrais que tu me consoles Que tu me prennes dans tes bras Tu le faisais comme personne En trouvant les mots chaque fois Je voudrais que tu me .. Le temp des Catchedrales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中에서 2005년 세종문화 회관에서 내한 공연한 프랑스의 락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Notre Dame de Paris)는 감성적이며, 환타지적 사랑과 삶의 이야기로 우리를 안내한 보기 드문 좋은 공연이었다. 콰지모도역의 매트 로랑 그의 노래는 많은 빛나는 배우들 중 단연 으뜸이었다. Pinocchio / Daniele Vidal 모로코에서 태어난 다니엘 비달은 어린 시절부터 사진모델로 활약했고, 프랑스 마르세이유에서 거행된 음악 박람회에서 “에스페란사(희망)상”을 획득하면서 화려하게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 작은 몸집에 사랑스런 금발머리에, 사파이어색의 눈동자를 가진 비달... 순식간에 유럽의 우상이라는 존재가 된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하겠다. 일본에서는, 1969년 8월에 ‘천사의 낙서’로 데뷔, 다음해 1월에 두 번째 싱글 ‘캐더린’이 히트함으로써 일약 인기스타가 되었으며, 오리콘의 차트에는 다니엘 비달의 여러 곡들이 상위에 상당 기간동안 계속하여 랭크되어 일본 가요계에 외국 팝의 선풍을 불러 일으켰다. Pinocchio Monsieur, monsieur l'automne Je suis un peu triste Mon coeu.. Ne Me Quitte Pas / Jacques Brel Georges Brassens가 프랑스의 음유시인이라면, 그는 불어권 전체의 대표시인 가수이다. 그의 감정선을 자극하는 목소리 뿐만 아니라 시인으로 기억될 정도로 뛰어난 가사를 쓴 가수이다. 1956년의 "Quand on n'a que l'amour"(사랑밖에 없을 때)나, 1959년의 "Ne me quitte pas"(날 떠나지마)나, 다 전설이 된 노래지만, "Amsterdam"을 부른 Olympia공연의 1964년은 영원으로 남은 사건이다. 그래서 거리에서 돈벌기 위해 노래하는 가수들이 가장 많이 선곡하는 노래가 Amsterdam 이기도 하단다... Ne me quitte pas Ne me quitte pas, il faut oublier, Tout peut s'oublier qui s'enfuit.. Ma Vie / Alain Barriere 1955년 샹송계에 들어가 59년 최초의 작품을 발표, 프랑시스 르마르크에게 인정을 받고 꼬끄 들 라 샹송 콩쿠르에서 라는 노래를 불러 대성공을 거두었다. 1962년 유로비전 콩쿠르의 프랑스 대표가 되어 (Elle tait si jolie)를 불렀다 Ce N'Est Rien / Julien Clerc Ce N'est Rien (아무 일도 아니에요) Ce n'est rien Tu le sais bien Le temps passe Ce n'est rien Tu sais bien Elles s'en vont comme les bateaux Et soudain Ça revient Pour un bateau qui s en va Et revient II y a mille coquilles de noix Sur ton chemin Qui coulent et c'est très bien Et c'est comme une tourterelle Et qui s'éloigne à tire d'aile En emportant le duvet Qui était ton lit Un beau matin... Et ce n e.. L'orphelin / Claude Jerome 고아(L'orphelin)는 1969년에 발표된 곡으로 Claude Jerome이 처음 불렀다. 끌로드 제롬은 마치 고아처럼 부모와 같이 살지 않고 조부모에 맡겨져 어린시절과 청소년기를 보내야만 했다. 16세가 되던 해에 로큰롤 그룹을 조직하여 활동하다가 지방의 몇몇 업소에출연하게 되었는데,그곳에서 나중에 그의 매니저가 된 쟝 알베르티니를만나게 되어 첫 앨범을 발표하게 된다. 이 첫 앨범은 성공을 거두지 못하지만, 두번째 발표한 앨범이 성공을 거두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한다. 이어서 발표한 'Kiss me'는 음반이 백만장 이상이 팔렸고 프랑스 뿐만 아니라 캐나다, 독일을 비롯한 전 유럽에서 1위를차지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된다. 이 노래는 22개 언어로 번안되어 불려질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Mieux qu'ici-bas / Isabelle Boulay 그녀의 통산 7번째 앨범 'Tout Un Jour' 앨범은 프랑스어권 전체에서 2백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퀘벡, 프랑스, 벨기에 그리고 스위스의 대규모 무대에서 소개되었다... 1990년 쁘띠뜨 발레 축제와 1991년 그랑비 축제에서 쟈끄 브렐의 'Amsterdam'과 단 비그라와 질베르 량쥬뱅의 'Naufrage' 를 불러 대상을 받는 성공을 맛보게 된다. Mieux qu'ici-bas Un ange par-ci Un ange par-l? Un diable aussi Quand tu es l? Et rien ne va Mieux qu'ici-bas On change de vie on change de mois De jour aussi Quand on se voit Et rien ne va Mieux.. 이전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1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