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가수의 꿈을 꾸었던 Axelle Red(1968년생, 벨기에)는 가족의 도움으로
15살 때와 17살 때, 싱글앨범을 내는 기회를 얻었다.
어느정도 실력을 인정받았지만 그 분야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할 수
있을 만큼의 지지대가 형성되지 않음으로써 그녀는 변호사인 자신의
아버지의 분야로 방향을 돌린다.
그 후 대학을 졸업하고 변호사가 되지만,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어 했던 음악활동에 대한 미련을 떨치지 못함으로써
다시 한번 음악 활동으로 매진을 하게 된다.
1994년 앨범 'Sans plus attendre'에 수록된 샹송 'Sensualite'로
완벽하게 대중적 인기를 얻음으로써 확실하게 '음악의 영역'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는다. 현재는 세 아이의 엄마이지만 데뷔때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가수로서의 활동을 꾸준히 잘 하고 있다고 한다.
곡을 만들고 부르는 것 뿐만 아니라, 음반 제작자로서의 실력도 발휘하고 있다...
'[Music] > Chans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Il y a trop de gens qui t'aiment / Hélène Ségara (0) | 2007.12.31 |
---|---|
Elle tu l'aimes / Helene Segara (0) | 2007.12.31 |
Les Mots / Mylene Farmer (0) | 2007.12.29 |
Au Coin Du Monde / Keren Ann (0) | 2007.12.29 |
Rester Femme / Axelle red (0) | 2007.12.27 |
Nolwenn Ohwo! / Nolwenn Leroy (0) | 2007.12.27 |
Ceux Qui N' Ont Rien / Patricia Kaas (0) | 2007.12.25 |
Quelqu`un M`a Dit / Carla Bruni (0) | 2007.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