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흑산도/증도 여행 1 <홍도편>

● 일시 : 2007. 9/21~9/25 (1무 3박 5일)

● 여행일정

   - 9/21(금)  24:00  사당 출발

   - 9/22(토) : 비옴

      05:30  목포 도착(식사)

      07:50  홍도행 배 승선

      10:20  홍도 1구 도착 / 짐 정리(캠프민박) 및 식사

      12:30 ~ 14:30  홍도 배 유람

      15:30   깃대봉 등반

      18:00   홍도횟집에서 저녁 및 자유시간

   - 9/23(일)  : 여전히 비

      08:00   아침 기상 및 식사

      11:30   흑산도로 출발

      12:00   흑산도 도착

      12:30   흑산 비치호텔

       ~15:30   흑산도 일주관광(버스)

       ~17:30   칠락산 등반

       ~24:00   야경 관광 및 자유시간

   - 9/24(월) : 오전 비온 후 구름 낀 맑음

      10 :00   기상

      11:30    목포로 출발

      13:30    목포 도착 후 점심

      17:30    목포--> 무안--> 지도--> 증도 : 엘도라도 리조트 도착

      18:00 ~ 리조트 관광 및 자유시간

   - 9/25(화) 흐린 후 맑음

      08:00    기상 및 식사 후 해송숲& 우전해수욕장 산책(8km) 및 짱뚱어 다리 관광

      12:00    엘도라도 리조트 체크아웃

      ~14:30  증도 관광(문화해설사와 함께)

      ~16:30  증도 출발

 

   - 9.26(수)  무려 13시간이 걸려 서울 도착 (05;30)

 

      

 [목포--->홍도]

 (목포항 대합실에서 본 아침 풍경)

 홍도/흑산도 행 배는 쾌속선으로 갑판에 나올 수 없어 아쉬웠다...

 

 (홍도 1구 선착장)

 ( 마을 전경과 전망대 및 깃대봉 올라가는 계단)

 (홍도 1구 선착장 부근의 풍경)

 ( 민박집 반대편의 횟집근처의 해안)

 

 (전망대에서 본 민박집과 홍도초교(대피소 겸) 전경)

 

  

 (홍도 해안유람 33경 중 첫 1경) : 바위들이 붉은 빛을 띠고 있어 붙여졌다는 홍도의 해안 절경들

 

 

 

 

 남문바위

 

 종바위

 

 (반대편에서 본 촛대바위와 남문바위)

 

 

 주전자바위

 

 홍도해안을 따라 이와같은 굴이 약 200여개가 있다함

 

 

 

 

 실금리굴 :배가 안으로 약간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크기임

 

 

               강한 생명력의 소나무들....

 

 

 

 곰바위 :조금 멀리서 보면 곰의 형상이 바위면에 나타난다

 

 

 

 

 

 기둥바위

 정말 자연이 빗어 낸 풍경이다

 해변에서 낚시하는 사람

 

 힘찬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바위들

 

 

 

 엄지바위

 

 

 

 

 

 

 거북바위

 낙타바위 또는 공작새 바위

 

 

 

 

 

 

 

 

 슬픈여 바위 

 

 홍도 2구 쪽에 있는 등대

 독립문바위

  

<깃대봉 산행 중>

 

 깃대봉까진 마을에서 약 1시간 거리이다. 길 양쪽이 수 많은 동백으로 뒤덮혀 전망이 없다.

 또한 산행내내 비와 운무로 시야가 막혀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산행 초반 전망대에서)

 

 

※ 여행 이틀째 : 홍도 ----> 흑산도 (배로 약 30분 걸린다)

 

 아침에 일어나 짐을 정리하고 남은 시간에 선착장 근처에 있는 동백나무숲에 잠깐 들렀다.

이코스는 다른 산행코스로 둘러보는 데 약 한시간 가량이 걸린다.

배 시간이 빡빡하여 전망대까지만 돌아보고 흑산도로 향했다.

 

 

 (흑신도로 가기전 동백숲 산책 후 야생난 전시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