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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08. 6.1(일)

● 코스 : 용봉초교 - 용봉산 - 노적봉 - 악귀봉 - 용바위 - 수암산 - 세심천 온천

○ 가는길 : 서해안고속도로 - 해미 I/C - 수덕사 방향 - 용봉 초등학교

 

 

※ 2년 만에 찾아가는 용봉산... 높이는 겨우 381m 밖에 되지 않지만, 아기자기한 암릉이 참 멋진 곳이다.

    옛날보다 잘 정비된 산행로로 약간 자연미를 잃은 듯 했지만, 산책길과 같은 아름다운 산행이었다...

 

 용봉산을 뒷 배경으로 한 용봉초교.

 

 용도사와 미륵불

 

 

 

 

 

 

 

  

 가야산이 보이고...

 

 최영장군 활터

 

 

 사자바위

 

 

 

 

 노적봉과 악귀봉이 보이고...

 

 

 

 악귀봉의 전경

 노적봉

 

 노적봉에서 바라본 용봉산

 

 

 

 

 

 병풍바위 전경

 

 

 

 

 

 

 장군바위

 

 

 

 

 

 

 병풍바위

 

 

  멀리 수암산이 보인다

 이후 길들은 잘 정비된 산책로와 같은 길이 이어지고...

 

 가야산과 옥계저수지도 보이고...

 연꽃바위(?)

 용바위 가는 길

 

 

이곳은 1997년 산불이 나서 2년 전만 해도 나무가 별로 없었는데 이제는 제법 나무와 풀들이 많이 자랐다

 용바위

 

 

 

 

 

 

 저 가운데 도로도 2년 전엔 개통이 안되었었다...

 덕산온천과 세심천 온천 마지막 갈림길

 

 세심천 온천

 덕산에 있는 유명한 묵집이다.

 

 

 

 마을에서 바라본 수암산 능선이 거의 평탄히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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