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 데드리프트

 

스모 데드리프트는 다리를 어깨너비 보다 다리를 더 넓게 벌리고 진행하는 동작으로서

이름 그대로 일본의 스모 자세와 비슷해 스모 데드리프트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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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다리를 넓게 벌려서 진행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그만큼 가동 범위도 짧아 다른 데드리프트 방법에 비해 더 높은 중량을 이용해

운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있습니다.

 

스모 데드리프트의 운동 효과로는 운동 수행 시 엉덩이와 허벅지에 강한 자극이

들어와 엉덩이 강화 및 힙업, 허벅지 강화에 탁월한 효과를 가져옵니다.

 

 

 

 

 

 

 

[준비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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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다리를 어깨너비보다 더 넓게 벌린 후 발끝은 야간 대각선을 향해 서줍니다.

 

그다음 엉덩이를 내리고 다리 사이로 손이 위치할 수 있도록 해준 상태에서

바벨을 어깨너비로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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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는 거의 수직 상태가 되게끔 평평하게 만들어줍니다)

 

 

 

 

 

그 상태에서 하체의 힘을 이용해 발바닥으로 바닥을 밀어준다는

느낌으로 올라가줍니다.

 

바는 몸에서 떨어지지 않고 몸에 최대한 붙어있는 상태를 유지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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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있는 자세에서 상체가 뒤로 넘어가지 않게 중립을 유지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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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다시 천천히 내려가는데 내려오면서 엉덩이와 허리를 중립 상태를 만들어줍니다.

 

 

[주의 사항​]

 

등의 텐션을 주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하게 되면 등과 허리가 앞으로 굽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자칫하면 허리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등과 허리가 앞으로 말리지 않게 항상

등의 긴장을 유지한 상태에서 운동을 진행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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