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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5월 14일 알제리 Tlemcen 태생의 배우이자 가수.
알제리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의 음악은

팝도 아니고 록도 아닌 프랑스의 국민가수에 걸맞는 샹송이다.


샹송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셨을 이름 파트릭 브뤼엘.
프랑스에서는 10년 전에는 파트릭의 열성적인 팬들을 '파트릭 마니아'
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1962년에 프랑스로 와서 가수뿐 아니라 이미 80년대부터 영화배우
로서의 입지도 굳건히 다지는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만능 엔터테이너.

CF 촬영을 하면서 부터 조금씩 스타덤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더니 1980년

부터는 거의 격년으로 음악과 영화에서 골고루 놀라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원래, 영화배우로 연예인 생활을 시작한 그는 계속 연극과 영화에 출연하다가

그의 절친한 친구이자 음반 제작자인 제라르 프레스귀르백과 1984년

<이 여잔 이제 지겨워>를 첫 싱글로 발표한다.
1986년 첫 앨범인 <얼굴을 맞대고>가 큰 인기를 끌면서 그는

이제 가수에도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2002년에 앨범 "Entre deux"가 2백만장 이상 팔리면서 대형가수의

자리매김을 한다. 잔잔한 피아노 연주로 시작해 듣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J'Te mentirais(I would be lying to you)은

프랑스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올렸다.

 

 

J'Te L'Dis Quand Meme

 

 

On aurait pu se dire tout ca
Ailleurs qu'au cafe d'en bas,
Que t'allais p't et' partir
Et p't et' meme pas rev'nir,
Mais en tout cas, c' qui est sur,
C'est qu'on pouvait en rire.

Alors on va s' quitter comme ca,
Comme des cons d'vant l' cafe d'en bas.
Comme dans une serie B,
On est tous les deux mauvais.
On s'est moque tellement d' fois
Des gens qui faisaient ca.

Mais j' trouve pas d' refrain a notre histoire.
Tous les mots qui m' viennent sont derisoires.
J' sais bien qu' j' l'ai trop dit,
Mais j' te l' dis quand meme... je t'aime.

J' voulais quand meme te dire merci
Pour tout le mal qu'on s'est pas dit.
Certains rigolent deja.
J' m'en fous, j' les aimais pas.
On avait l'air trop bien.
Y en a qui n' supportent pas.

Mais j' trouve pas d' refrain a notre histoire.
Tous les mots qui m' viennent sont derisoires.
J' sais bien qu' j' l' ai trop dit,
Mais j' te l' dis quand meme... je t'a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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