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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08.08.10(일)

● 코   스 : 대호매표소 - 족두리봉 - 향로봉 - 비봉 - 사모바위 - 삼천사계곡 - 삼천사

● 가는길 : 불광역 9번 출구에서 500미터 직진하여 대호아파트에서 완만한 경사의 우측길로 올라가면 삼환그린파크

                좌측으로 산길이 나있음.

 

※ 서울기온 35도...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흐르고, 숨이 턱턱막히는 날씨....

    장거리 산행일정을 안잡은 것이 천만다행이었다. 하지만 너무도 맑은 하늘에 개스도 없어 사진찍기엔 최고였다.

    파아란 캔버스에 하얀 그림물감을 칠한 듯한 맑은 하늘빛이 마음마져 푸르게 물들이는 듯 했다...

    하산지 삼천사계곡엔 물이 별로 없어 깨끗하지도 않았고, 많은 인파로 얼굴만 씻어야 했다.

 

 

 

 구기터널

 

 

 

 

 

 족두리봉

 

 

 

 족두리봉에 있는 해골바위 

저분들이 박태환 선수의 금메달 소식을 전해주어 모두들 내 일처럼 기뻐했다...

 

족두리봉에서 바라 본 향로봉과 비봉 등... 

 비봉의 전경

 

 

 족두리봉에서 릿지로 내려오는 사면(장비를 갖춰야함)

 돌아본 족두리봉

 

 향로봉 가는길

 향로봉의 전경

 

 

 향로봉 오름길

 

 향로봉도 요즘은 못오르게 하고 있다. 장비를 갖춘 사람만 오르게한다. 그동안 이곳에서 사고로 숨진 사람들의 수가 기록됨.

 

 

 

 

 

가야 할 비봉과 멀리 문수봉의 모습도 보인다 

백운대 방향의 전경 

 백운대를 당겨 본 모습

 사모바위

 뒤돌아 본 비봉의 모습

 

 삼천사 마애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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